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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야기
2012/04/03 09:19
오늘로서 미국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 지구 반대편 나라에 와서 영어와 시차를 포함한 각종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생 좀 했는데 이젠 약간의 여유가 생긴 기분. 이모 댁에서 일주일을 살아본 소감은, 주말이 무척이나 소중하다는 사실이다! ;; 6일을 힘겹게 일하고 맞이하는 주말은 무엇보다 달콤한 보상이다. 어쩌면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이 'TGIF(Thank God, It's Friday.)'를 위한 진정한 삶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주 뉴욕/'나이아가라(Niagara Falls)' 투어를 위해 여행사에 구체적인 일정을 물었다. 생각보다는 알찬 일정이었으나 패키지이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할 부분이 분명 존재하리라. 그래도 그것 또한 감사하게 여기고 재밌고 보람된 여행이 되도록 마음먹어야지. 이번 주말에는 이모부 & 이모와 함께 오션 시티에 가서 게요리를 먹기로 했다. 아아~ 주말이여, 어서어서 오너라아!
OCT/2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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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T한 김군 2012/04/03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맛있겠어요..게요리..ㅜ
맛있긴 했는데 너무 먹어서 몇 달간은 게를 쳐다보기도 싫었어요. ㅜㅜ
블루버스 2012/04/03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이 작년인 걸 보면 지금쯤 완전 적응하셨겠어요.
다음 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현재는 한국입니다. 3개월만 무비자로 다녀왔어요. :-)
둥이 아빠 2012/04/12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의 즐거운 추억거리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양질의 포스팅을 위해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