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야기 2012. 2. 6. 18:52

이 포스트는 2010/06/16 작성한 것을 재탕(…)한 내용입니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아주 문득 깨닫는다.
과거의 발자취를 더듬은 후에야 알았다,
내가 허투루 23년이란 세월을 살아온 것임 아님을.
여러 일을 겪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가지를 했다.
하지만 나는 부족하다, 문득 또 깨닫는다.
어리고 싸가지 없고 서툴다, 아직 나는.
과거를 돌아봐도 부끄럽지 않은 날이 과연 올까?
아직 나란 인간은, 다듬을 필요가 있다.
무럭무럭 하지만 조금씩 자라고 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는 성장하고 있다.


Posted by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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