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야기 2012. 2. 6. 22:08
이 포스트는 2010/09/12 작성한 것을 재탕(…)한 내용입니다.

난 사랑을 듬뿍듬뿍 먹고 자란 동물이에요.
행여 부서지고 깨질까 다들 조심조심하고
행여 외로웁고 지칠까 다들 보듬어주던
어려움 하나 모르고 자란 녀석이었어요.

내가 이토록 행복했던 사람이란 걸
그게 그토록 소중했던 사람이란 걸
다들 얼마나 고마웠던 사람이란 걸
난 왜 지금 울면서 깨닫고 있는 걸까요.


Posted by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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