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이야기 2014. 12. 8. 17:35

녹용이 「지금은 그냥 네 꿈을 향해 달리는 수밖에 없어….」
최군 「그렇지?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는 그냥 달려야겠지?」
녹용이 「그게 아니라… 성공하고 나면 다른 사람의 고통 따위는 보이지 않게 될 거라고….」

'최규석', 『습지생태보고서』, 거북이북스, 2005, p.73.


20대 중반, 사회로 나아가기
망설이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누군가 나와 같은 고민을 했고,
그것이 당연함을 아는 것만으로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내가 사는 습지의 생태는 지금 어떠한가?


Posted by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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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기캐는광부 2014.12.08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야기캐는광부입니다.
    종종 놀러와주셔서 방문하고 갑니다.ㅎㅎ

    • 비밀병기 2014.12.0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부 님 많이 바쁘신가 봐요. 트랙백에 먼지가 많이 쌓였더라고요. ㅎㅎ 취업은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그래도 졸업앨범 잘 만들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방문 감사해요!

  2. *저녁노을* 2014.12.26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로 대신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cailisin 2015.01.1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네이버 웹툰 송곳을 연재하는 최규석 작가님의 책인가요?? :)
    아직 읽어보진 못했는데 하핫;
    아마도 사회의 어두운 한 부분을 송곳같이 콕 찝어내셨을것 같군요~
    이제 30대로 접어드는 제가 살고있는 습지는 과연 어떨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