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이야기 2014. 11. 26. 23:44

"원장님요, 사람들은 죽어서 천당엘 갈라꼬 애들을 많이 쓰지예. 하지만 살아서 천당을 만들지 못하면 죽어서 천당은 없답니다. 그저 오늘이, 여기가 천당이거니 하고 살아야 안 되겠능교.

박경철,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리더스북, 2005, p.109.


사람으로 산다는 것.
그리고 사람들과 산다는 것은
마냥 즐겁지도, 쉽지도 않다.
숨 막히는 세상에서 결코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할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근 4년 만에 다시 헌혈의 집을
찾았다. 우리네 평범한, 아니
초라해 보이는 삶조차 귀하고 값진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매 순간
느끼고 힘껏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


Posted by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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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4.11.27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푼인생은 스스로를 풍요롭게 해요 대단하세요 화이팅